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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비치콘도에 다녀왔습니다.신변잡기/여행기 2009. 6. 8. 00:03설악비치콘도에 주말에 다녀왔습니다.어머니 생신이어서 아버지가 콘도 예약을 하셨다고 모두 소집을 하셔서...
속초고속터미날에서 보인다
뒤쪽으로 해변 가는길
이정표를 보면 볼만한게 많다.
비가 올듯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음.
보트가 나가는 장면이 보임
아직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다.
비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동서울 터미날에서 출발했는데 차가 막혀서 5시간이나 걸리더군요..-_-;; 올때도 그쯤 걸린것 같습니다. 가실려고 생각하시는분들은 일찍 갔다가 일찍 오셔야 힘이 덜들듯 하군요. 그나마 버스도 국도로 내려가고 갔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신변잡기 > 여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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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설악비치는 2박 3일 무료 이용권이 2번이나 당첨됐음에도 불구하고 못가서 웁니다.ㅠㅠ
2009.06.08 00:15저기 설악비치가 경품으로 2박3일권이나 이런걸 많이 뿌리는듯 합니다.
2009.06.08 00:31네이버 검색하면 당첨되어서 갔다는 분이 수두룩..;;
그리고 가봤더니 시설은 별로라는 글도 수두룩;;
바닷가 가 본지가 언제인지...+_+
2009.06.08 02:51넘 부럽습니다~
이제 날씨가 슬슬 후덥지근해져서 조금만 지나면 물놀이도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
예 비오는 흐린날씨에도 불구하고 저많은 인파가 있다는걸 보면

2009.06.08 09:24날씨 더운날엔 얼마나 더 많은 인원이 올까 끔찍해요;
올 여름에도 물놀이는 계곡으로 갔으면 좋을듯
바다가 좋아요...
2009.06.08 03:16전 사실 계곡이 더 좋아요..^^;;
2014.05.18 19:54 신고가족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 보내셨군요.^^
2009.06.08 04:14요새 날이 후덥지근 해서 그런지 모처럼만에 바닷가 파도
보니까 기분이 시원해집니다.
예 확싷히 넓은 바다를 보니 가슴은 뻥 뚤리더라구요!
2009.06.08 09:27날씨가 좀더 좋았더라면..했습니다
벌써 저인원이면 음청많은 인파군요 -_-;;
2009.06.08 08:06으... -_-;;; 당분간 지방 내려가기 싫네요
그렇죠 저도 밀려서 얼마나 버스안에서 피곤했는지;;
2009.06.08 09:27버스에서 5시간은 너무 끔찍하다는..
전 그냥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갔다 오겠음. ㅋㅋ
2009.06.08 10:16이번에 정말 처절하게 느꼈어요.........
성수기, 주말에는 절대 버스, 자가용 타고 지방 내려가지 않으리..
KTX타고서는 괜찮을 듯 ㅋㅋㅋ
근데 KTX+숙식비면 전 그냥 제주 가는게 낫죠.
제주가면 숙식비는 안 드니....-_-;
오 제주도에 누가 계신가 봐요?
2009.06.08 10:31사실 저희 가족여행으로 제주도는 한번 갔다와서..
솔직히 해외여행이 맘편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일본을 가기엔 너무 많이 가봤고;;
동남아시아쪽을 생각중이긴 합니다만... 어떻게 될지..-,-;
본가가 제주도에요. ㅋㅋㅋㅋ
2009.06.08 11:38해외여행 가실 때 어케 좀 낑겨가면 안 될까요?
다시 1등으로 컴백할게요 ㅠㅠㅠㅠ
낑겨 가시려면 저희 어머니한테 인사 한번 드리고 가시면 될듯..-_-;;
2009.06.08 11:43단 그냥 인사만 해서 갈수 있는건 아니겠죠;;;
첫번째 사진 스크롤바 내리니까 착시현상 나는군효~~ ㅋㅋ
2009.06.08 13:19아직 물에 들어가기는 좀 이른가보네요 아무도 안들어간듯~~
아직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도 모터보트 타는 사람들은 있더라구요 시원하고 스피드 감도 있으니 잼있을듯..
2009.06.08 13:34저번주 토욜날 해운대에 갔다 왔는데,
2009.06.08 16:49외국인들은 벌써 비키니입고 일광욕하더군요.. 캬캬캬
어이쿠!
2009.06.08 17:40해운대를 갔어야 되는건가요..ㅠㅠ
외쿡인들 보러 가야 되나..
3월에 외국친구들이랑 갔을 때도 저정도 인원이 있었던거 같아..
;;;
2009.06.08 17:11서울 외곽을 갈때는 차를 가져가는게 확실히 편한듯 대명콘도에서 택시타고 여기저기 다녀서
차 없으면 불편하지만 있어도 차막혀서..ㅠㅠ
2009.06.08 17:40참 부럽네요..ㅡ.ㅡ;;; 속초는 바람이 많이 불던가요? ㅎㅎ
2009.06.08 20:52여행 정말 떠나고 싶은데...
그날 속초에 바람 엄청나게 불었습니다.
2009.06.08 21:59그나마 비가 안내려서 다행이었지만요.
그러고보니 저는 요 몇 년 동안 바다 구경을 못했군요. 흑..
2009.06.08 22:17왜 그걸 이제야 깨달았을까. T_T
사진의 바다라도 보고 위로를;;;
2009.06.08 22:49아 부럽습니다. .ㅠㅠㅠㅠ
2009.06.08 23:06감사합니다..^^;;
2009.06.16 16:21그러나 너무 막혓어요;;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2009.06.08 23:50시원한 바다 한번 보고 온거죠
2009.06.16 16:21두번다시가고싶지않은맘뿐
2009.11.06 15:21여기다시는 가지마삼 어제갔다왔삼.완전실망.
2009.11.08 22:02시설도 꽝 방안에 벌레가득 그리고 창문쪽으로 방을
달라고 하면 추가요금 무는데 창문쪽이나 그냥 반대쪽이나
별차이 없음. 혹시나 가시는 분은 이점 참고하시고
방안에 들어가면 황 당 그자체
화장실 물 잘안나오고 주방에 물 줄줄 샘.
더 많은것이 있지만 이정도만...그냥 다른 옆에 펜션이나
민박도 많으니까 혹시라도 무료라도 당첨되신분
생각좀 하세여.. 저도 무료당첨권있어서 갔는데
창문쪽해서 3만원 물었음 너무 아깝습니다 그냥 근처
에서 묵으삼..
이번에 또 무료로 많이 뿌린 모양이군요.
2009.11.08 23:24저희도 다녀왔지만 좀 별로라는 인상이...
싼맛에 다녀온다면 모를까....
저는 쫌있으면 거기로 수학여행가거든요.....
2010.03.22 20:57선생님들 말로는 완전 좋다고 했는데...
가망이 없네요..
기대에 너무 못미치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