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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전면허 바꾸러 다녀왔습니다.(한국면허증->일본면허증)
    일본 관련/워킹홀리데이 2007. 8. 21. 17:17

    아침부터 면허증 바꾸러 다녀왔습니다. 여기서 간단하게 면허증 바꾸는법에 관해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이 꽤나 걸리니 아침부터 나가시는편이 좋을듯 합니다.

    준비물

    ------------------------

    1. 면허증 공증을 받기위한 절차

    -한국운전면허증 : 앞,뒤 복사를 해 가셔도 되고 영사관서 10엥주고 직접복사합니다.

    -여권 : 영사관 들어갈때 검사

    -외국인 등록증

    -도장 //사인으로 해도 됨.

    -240엥

    --한국면허증의 번역문(민원서식) - 서식은 비치되어 있으니 맘껏 쓰시길;

    --공증촉탁서(민원서식)

    //참고로 번역문 쓰실때 한자로 다 쓰셔야 됩니다. 멋지게 카타카나로 적었다가 빠꾸 먹었습니다. 그리고 면허증에 있는 글 그대로 베끼셔야 됩니다.

    2. 면허시험장에서 면허증을 받기위한 절차

    -면허 번역증

    -외국인 등록증

    -사진(3*2.4) //3*4로 갖고 갔는데 알아서 잘라 붙이시더군요;

    -여권

    -한국면허증

    -4200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선 한국영사관(9:00-16:00)을 갑니다.

    아자부주방역 2번출구로 나와 五反田방면으로 걸어서 3분 //입구에서 쭈욱 걸어 나가시면 됩니다.

    http://www.mofat.go.kr/ek/ek_a001/ek_jpjp/ek_a04/ek_b16/ek_b16.jsp

    일층에 들어서면 신분증검사하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들어가자마자 인포가 있습니다. "운전면허증공증만들러 왔습니다" 하면

    서류를 2장과 준비해야하는 서류를 적어놓은 종이를 줍니다.

    번역문과 공증촉탁서씁니다.

    번역문을 쓸때 주의사항 :

    토씨하나 획수하나틀리지 않게 쓰기(자기가 쓴것이 그대로공증이 되므로 이쁘게 깨끗하게 쓸것)

    다쓰고 운전면허증 앞뒤복사한후(복사기 있음-스스로 복사함10엥)

    수수료 240엥 자동발급기에서 스스로 뽑은후 인포에보여주면 간단히 검사한후 자리표를 뽑음

    틀린곳이 있으면 지워주면서 수정해서 복사해서 오라고합니다.

    다 하고 나면 가까운 운전면허시험장을 가면 됩니다. 전 강동쪽으로 다녀왔습니다.

    보통은 시나가와 근처에 있는 시험장을 가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인포 근처에 면허시험장 지도안내서 같은것 구비해 놓았으니 가까운곳으로 가면 될듯

    참고사이트는 여기 http://www.keishicho.metro.tokyo.jp/menkyo/menkyo/kokugai/kokugai05.htm

    면허시험장은 보통 8시30분에서 15시까지 하는것 같은데 11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시간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3시까지만 창구를 열고 있으니 그 전에 서류 넣으셔야 됩니다.

    강동면허시험장(토요쵸역에서 도보5분)에 도착한것이 1시40분

    한국면허증을 일본면허증으로 바꾸러왔다고 인포에 물어보면 창구를 알려줍니다.

    강동의 경우 1번창구

    보여달라는 서류(번역문, 외국인등록증, 면허증?)를 보여주면 작성해야할 서류를 줍니다.(강동의 경우 1창구아저씨 완전 친절함)

    서류작성해서 주면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이것저것 검토해야 하는가 봅니다.

    시간이 꽤 걸립니다. 왜일까 하면서 기다렸는데...

    불릅니다. 뭔가를 막 계산해놓았습니다.

    ******************여기서 완전중요한 포인트*******************

    한국면허를 딴후 한국서 3개월 체류한 증거가 있어야 된다고 말은 들었었는데.

    저는 면허증에 적혀있는 발급날짜가 너무 오래되서 아예 신경도 안썼었는데

    그게 계산을 이렇게 합니다.

    증거는 여권입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에 사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것는 증거가 아니기때문에 증거를 여권을 통해 봅니다.

    여권을 보면 한국에서 채류한 기간을 알수 있습니다.

    제가일본들어오기 한달반쯤에 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그럼 비자 발급일부터 일본오기전까지 기간은 한국채류기간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그 이후로 한국 들어갔나 나왔다 한기간....

    그것을 전부 더해놓았습니다.

    운전면허 발급받은 날도 중요하지만 여권속에 자신의 한국 채류를 증거할수 있는 기간을 계산해 보세요.

    *****************************************************************

    수수료는 4200엔정도고 자세하게 설명해주니 잘 따라 듣고 하면 됩니다.

    더 내면 오토바이타는것도 가능하다고 들었던거 같습니다. 125cc이하급 가능하게 하는것임(수수료3천엔정도)

    자동차 면허증만 하면 50cc까지 가능합니다.

    암턴 무사히 서류 통과해서 암증티켓인가를 기계로 뗀후(거기 안내아저씨가 다 알려줌) 시력, 색맹 검사를 하러갑니다.

    사진도 찍습니다.

    4층에서 면허증 발급한다고 4층으로 가라고 합니다. 한시간정도 기다리면 면허증이 발급됩니다.

    4시 좀 넘어서 끝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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