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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에 구매한 전기자전거 1년 사용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1년전 기록에 대해서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크게 밧데리와 1년 사용간 느낀점에 대해서 서술해보겠습니다.





 위에 2개의 사진을 비교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맨 아래 16.5km/h 속도가 나온건 완충 상태였을때이고 

그위에 13.4km/h 는 3일 정도 타고 다닌후의 속도 입니다. 생각보다 완충과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만 

실제로 느끼는건 생각보다 큽니다. 패달의 느낌이라던지.


작년 겨울 내내 충전을 한번도 안해서 좀 많이 걱정하긴 했습니다만(회사에 방치해둠) 생각보다는 밧데리 열화? 

라고 하나요 심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확실히 작년에 4일에 한번 충전 이란 느낌인데 

인제는 3일이면 꼭 충전을 해야 한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아마 늦어도 3년차쯔음에 밧데리 한번 재구매 하면 이회사 계속 댕긴다면 차비만큼 많이 세이브 될 듯 합니다.

어차피 자전거가 밧데리 없이 굴러가는 제품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결론은 겨울에 자전거 안타고 댕겨도 수시로 충방전을 해줘서 배터리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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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야.... 자신의 선물로 전기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는 아니고!  

갈수록 올라가는 교통비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갖고 있는 자전거가 스트라이다(스트라이다 구매글) 구형이랑 중학교떄 샀던 철티비 밖에 없는데 

이것들 갖고는 출퇴근에는 너무나도 힘이 들다보니 다른곳으로 눈이 가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출근 루트 입니다만 약 6키로 조금 안되는 거리 입니다. 

기존의 스트라이다로 움직이면 정확하게 30분만에 도착을 합니다. 가장 힘든건 종합운동장에서 삼성역까지가 

경사가 조금 있고 더운 여름에는 거기에서 힘이 가장 많이 드는곳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이사도 대비겸)

생각보다 신호등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습니다. 신호등을 받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아산병원쪽으로 해서

한강변을 이용하여 탄천쪽으로(종합운동장) 올라가면 신호등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팁이 가능합니다만...

그쪽으로 올라가는 경사가 장난이 아닙니다...ㄷㄷㄷ

(출근길 동영상 감상은 여기로 : http://openature.com/614 )



아래는 테일지 미니의 스펙을 해당 업체 홈페이지에서 갖고 왔습니다. 

일반적인 16인치 자전거에 폴딩되는 기능은 대소동이 합니다. 그러나 전기 자전거이다보니 배터리 잔량표기라던지 

배터리 수납등의 공간이 별도로 있습니다. (테일지 미니는 디스플레이는 없습니다. )



아래는 전기밧데리 관련 퍼포먼스 입니다만 홈페이지에 있는게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내용을 살펴 보자면

약 25km/h 속도를 낼 수 있고 충전에는 약 4시간쯤, 이동거리는 PAS모드일때 70km 이하라고 합니다. 

PAS모드는 파워어시스던트시스템의 약자라고 해서 자전거를 밝으면 누군가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일본에서 살았을때 처음으로 파나소닉 전기 자전거를 타면서 PAS를 처음 느껴 보았습니다만 그떄 당시는 

아줌마 자전거라 그런지 도와주는 힘은 좋은데 스피드는 안나는 그런 타입이었습니다. 그리고 스로틀은 별도로 없는 그런...

그러나 이번에 구입한 테일지 경우에는 확실히 세월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힘도 좋고 스로틀로 땡기면 무슨 오토바이처럼

확실히 밀어주는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각설하고...

저같은 경우는 왕복해도 12km 가 되지 않으니 적어도 2~3일에 한번 정도로 충전 하면 어떨가 싶기도 합니다.


사진 설명을 하기전에 종합운동장에서 구입을 하면서 2015년형과 비교 시승을 진행했었습니다. 

2016년형은 3가지 부분에 변경이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1. 풀그립에서 반그립으로 조금만 떙겨도 스로틀이 가능한점.

 (이부분 정말 2015년형은 살짝만 건들여도 움직여서 불안했음, 그리고 손목의 무리가 가지 않아서 좋다고 합니다.)

2. 크루즈 컨트롤 모드가 추가되어서 10초만 땡겨도 크루즈로 정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차도 없는 크루즈 모드를 여기서 만져보게 될 줄이야 ㅠㅠ)

3. 미니프레임 밑에 U형 받침대가 추가되어서 폴딩시 거치가 편해졌습니다.

 (저처럼 회사에 폴딩으로 이동하여 사용하는 경우 매우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관련 URL : http://cafe.naver.com/tailg/1705


아래 사진으로 돌아가서 몇몇 부분에 원가 절감을 위하여 한쪽만 폴딩패달 이라거나 이런 몇가지가 조금 보여서

안타깝기는 했지만 그만큼 다른부분에 신경을 쓴듯 하여 어느정도 맘에 들었습니다.(선정리도 좀 아쉽아쉽)


아래는 폴딩했을때의 이미지 입니다. 사은품으로 준 헬멧도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2016년형은 아래와 같이 접어서 둘때 받칠수 있는 사각 모양의 지지대가 있어서 안전감있게 둘 수 있습니다.


아래는 조금 아쉽지만 선처리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라이트에 스피커도 있는지? 띠-띠 하는 경적 소리가 납니다.


밧데리가 일반구매를 하면 36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셀만 바꾸면 될듯 한데 자전거 값의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충전은 4시간 이상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금 아쉬운 페인트 벗겨진 사진. 이런 디테일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나 전자기기와는 다른 자전거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만 아쉽내요. 전자기기는 아니지만 전기로 움직이는 자전거이기도 하니...


몇가지 장단점을 나열해 볼까 합니다.

장점

1. 현재 행사중인 88만원이라는 그나마 조금 싼 가격

2. 전기가 안되어도 충분히 움직일수 있는 시마노 7단 기어

3. 디스크 브레이크의 강력한 브레이크 성능

4. 작은 크기로 인한 차량 적재의 편리(소나타 가스에도 실린다는 글을 본적이..)

5. 그나마 가벼운? 18kg?


단점

1. 몇몇 보이는 중국산스러운 품질의 퀄리티

2. 너무 무거운 무게(여자분에겐)

3. 다소 부실한 설명서(받은 설명서에 MINI내용이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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