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우거나 기력이 없거나 추어탕을 먹고자 한다면 와이프는 항상 남원추어탕에 꼭 가서 먹곤 합니다. 

방이동에 있는 추어탕집을 전부 먹어봤지만 여기만한곳이 없더군요.


위치는 아래를 참고


위치는 잠실역 10번 출구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입니다만 10번출구까지 걸어오기가 좀 멀지요...

가격표는 아래와 같이 싸지는 않습니다만 그 금액만큼 퀄리티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음식들도 깔끔합니다.

아침에 출근시에 보면 항상 추어탕을 제공 받는듯 합니다. 


아래는 반찬들입니다. 와이프는 겉절이랑 무침을 좋아합니다만 저는 젓갈이 너무 맛있더군요. 항상 두번씩 추가 주문해서 먹곤 합니다.

그리고 종업원분들이 가끔 센스있게 반찬을 리필해 주십니다.


아래가 주문한 추어탕 사진입니다. 곱게 갈아서 뼈를 싫어하시는분에겐 먹기 참 편한 추어탕 입니다. 

산초나 깨를 넣어 드셔도 되고 위에 같이 나온 매운고추를 조금 넣어 드셔도 맛있습니다.


후식으로 보통 수정과를 주었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수박을 제공하네요. 달달한 수정과도 좋지만 수박도 시원하네요.


마지막으로 계산할때 누룽지나 박하캔디도 제공하니 꼭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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