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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도에 구매한 전기자전거 1년 사용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글을 남깁니다.

1년전 기록에 대해서는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크게 밧데리와 1년 사용간 느낀점에 대해서 서술해보겠습니다.





 위에 2개의 사진을 비교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맨 아래 16.5km/h 속도가 나온건 완충 상태였을때이고 

그위에 13.4km/h 는 3일 정도 타고 다닌후의 속도 입니다. 생각보다 완충과의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만 

실제로 느끼는건 생각보다 큽니다. 패달의 느낌이라던지.


작년 겨울 내내 충전을 한번도 안해서 좀 많이 걱정하긴 했습니다만(회사에 방치해둠) 생각보다는 밧데리 열화? 

라고 하나요 심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확실히 작년에 4일에 한번 충전 이란 느낌인데 

인제는 3일이면 꼭 충전을 해야 한다는 느낌이 있긴 합니다.


아마 늦어도 3년차쯔음에 밧데리 한번 재구매 하면 이회사 계속 댕긴다면 차비만큼 많이 세이브 될 듯 합니다.

어차피 자전거가 밧데리 없이 굴러가는 제품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결론은 겨울에 자전거 안타고 댕겨도 수시로 충방전을 해줘서 배터리의 컨디션을 유지시켜 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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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출퇴근을 하던 찰나에 타고 다니던 테일지 미니에서 약간의 잡음도 들리는거 같고 뒷안장 설치도

할겸 겸사겸사 암사동에 있는 테일지 미니 A/S센터인 카페그라운드에 들렸습니다.(아래 위치참조)


카페그라운드 전경(지하에 전기 자전거 수리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보면 왼쪽에 작은 입구와 가운데 카페 입구가 있습니다. 자전거는 왼쪽이나 카페정문 어디를 통해서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수리는 지하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하에 내려가면 아래와 같은 큰 공간에 나옵니다. 멋진 자전거 파츠? 들과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고 

여러가지 전기 자전거가 진열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수리를 위한 작업장 모습입니다. 토요일 아침일찍 갔는데도 다른 손님도 와 계시던...좀 어수선한 모습이긴 합니다.


아래 사진은 제 테일지 미니2016 의 안장을 달기전 사진입니다. 흰색바디에 흰색 자물쇠로 깔맞춤 해둔....ㅎㅎ



아래는 설치 완료후 사진입니다. 미니 모델은 한쪽을 그라인더로 잘라서 작업을 해야되서 무척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라고

말씀해주시더군요. 그만큼 일반 가게에서는 꺼리는 작업일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가격은 5만원이었습니다.



갔다와서 몇가지 느낀점을 좀 적어보려고 합니다. 좀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점들을 적어보자면.


1. 사장님이외 같이 작업하시는분들은 아직 들어오신지 얼마 안되셔서 그런지 실력의 차가 보입니다.

  허나 마지막에 사장님이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맘에 듭니다.(메뉴얼을 만들어서 공유하셔야 할듯)


2. 사장님이 체인 작업을 하시다가 제 자전거를 만져서 그런지 집에 갈때 제손도 까맣게 되었더군요.

  더운 여름날 이런건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하는 맘이 있었습니다.


3. 집근처에 사이클로가 있어서 가끔 간단한 펑크 수리는 거길 이용합니다만 표준 수리금액을 표기해두고

  돈은 받으시는데 그게 외부에 공개가 되서 좋았습니다. 마치 부르는게 값이 아닌듯양..


4. 아직은 조금 어수선한 모습인듯 합니다만 곧 정리가 되실듯 합니다. 수리점의 첫인상은 깔끔하게 정리된

  기구들을 보고 손님들도 어느정도 안심을 한다고 해야할까요?(재방문때는 깔끔해졌음!)


5. 전기 자전거를 타고가서 카페를 이용시 고가의 자전거를 시건해 두거나 맘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곳이 있으면 

  많은 전기자전거 사용자가 편하게 들리실 수 있을듯 합니다.(그외 일반 자전거의 잠재고객까지)


뭐 한번 이용해 보고 너무 이런저런 말을 적긴 했습니다만 사장님의 꼼꼼함에는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새롭게 런칭하시는듯한 전동킥보드도 타보시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크기의 웅장함에 쫄려서 못들고 나갔습니다만

(괜히 고장낼까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한번 타보고 싶네요.

사실 카페 바로 앞에 도로에 인접해서 뭐 타기가좀 불편하긴 한거 같습니다;

(추가로 많은 카페 사진은 http://blog.naver.com/iamjongho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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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다녀온지 벌써 몇일 되었지만 갔다와서 물속에서의 사진이 제대로 안나온거에 대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던차 생각하던게 직접 찍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 구매하게된 SJ4000 입니다. 일명 짭프로라고 불리우는 놈이지요.


구매를 위해서 동영상 촬영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씩 찾아볼법한 고프로라던지 소니 액션캠이라던지 여러가지 제품도 

물론 찾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맞는 몇가지를 아래와 같이 생각하고나서보니 결국 sj4000 을 지르게 되더군요.


생각한 조건

1. 만약 또 물안에 들어갈 경우를 대비한 방수가 될것.

2. 전문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고급기능은 필요없음

3. 액정이 붙어 있어서 확인이 가능 혹은 WIFI를 이용하여 확인가능


위와같은 조건으로 찾다보니 결국 1번에서는 소니 액션캠이 조금 모자란거 같고 3번의 경우 액정이 붙은 고프로의 경우 

너무 비싸졌습니다.

결국 sj4000으로 생각하고 기본세트에 1.가방, 2.추가배터리, 3.전용충전기 이렇게 해서 9만원선에 구매가 가능했습니다.

아래와 같은 조합으로 배송이 되었네요. (물론 와이프에게는 출퇴근용 자전거 블박이라고 했습니다. 안전중요!)



아래는 패키지 열었을때 들어있는 내용물...뭔가 참 많습니다. 자세한건 업체 홈피에 가시면 참고 가능하심니다...


굉장히 많은 악세사리가 있긴 합니다만 실제로 쓰는건 몇개 없을듯 하고 방수 하우징은 어디 물가 놀러가지 않는이상 쓸일은 

없을 듯 합니다. (거의 절반 이상이 연결마운트 입니다)


자전거에는 아래와 같이 거치 했습니다.(참고) - 앞모습


뒷모습



아래부터는 실촬영 동영상을 한번 보시죠

일전에 글을 적은적이 있습니다만. 아래와 같이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클릭하시면 큰사진 확인 가능)


빨간색으로 표기된길은 출/퇴근 일반 루트이고 가끔 날씨가 좋거나 일찍 마칠때는 파란색인 한강루트를 통해서 퇴근을 합니다.

(파란색으로 출근은 시간이 걸릴듯 하여 해본적은 없습니다)

아래 동영상 순서는 빨간색으로 표시된 출/퇴근, 그다음에 파란색 퇴근입니다. 보시는분의 시간을 위하여 8배속으로 편집했습니다.

전기 자전거라고 해도 출근길에 신호등이 너무 많아서 빠른 출근이 이루어지진 않습니다.(약20분에서 25분걸림)

출근 동영상


퇴근 동영상1


퇴근 동영상2


전기자전거를 현재 한강같은데서 이용하는것은 불법입니다. 전기장치를 OFF 하고 이용해 주세요~


확실히 전기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하면 시간에 대해서 조금더 여유도 생기고 종합운동장에서 코엑스 구간의 짧은 언덕에도

손쉽게 올라갈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런 전기자전거 기능덕분에 출근길도 즐겁고 사람 많은 대중교통을 피할 수 있어서 좋은듯 합니다.(그러나 폐는 안좋겠지 ㅠㅠ)


전기 자전거의 스펙상 pas모드시에 4~50km인걸로 기억하는데 pas및 스로틀 기능을 이용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충전을 하게 됩니다.(크루즈 모드 너무 완소입니다)

충전을 하는 타이밍은 3칸중에 1칸이 없어질 타이밍에 합니다. 만약 3칸 전부 없어질때까지 탄다면 한 5일정도는 충전없이

사용 가능할 듯 합니다.(그랬자가 발로만 밀고 타본경험이...)


어차피 충전도 회사에서 진행을 하다보니 크게 전기에 대한 부담도 없고 편한듯 합니다. 

만약 회사가 10~15km(편도) 정도라면 제 사이즈의 전기 자전거에 대해서 강추를 드리고 싶습니다.


아 sj4000도 썰을 같이 풀자면 싸고 쉽게 갖고 놀수 있고 워낙 잘나오고 펌웨어도 나오고 있다보니 나쁘지 않은듯 합니다.

추가 충전 밧데리에 대해서는 조립시 휘어지는 사태도 있었지만..만원도 안하는 밧데리 무슨 큰 기대를 할까요...

(그래도 한시간 이상 찍는데 놀라움...)


워낙 sj4000(짭프로)에 대해서는 여기저기 사용기가 많으니 실제 전기 자전거에 장착하여 찍은 동영상을 감상해 주세요.

모든 동영상은 1080p 30프레임으로 촬영했고 동영상 편집은 윈도우10의 기본인 Movie Maker로 작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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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야.... 자신의 선물로 전기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는 아니고!  

갈수록 올라가는 교통비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갖고 있는 자전거가 스트라이다(스트라이다 구매글) 구형이랑 중학교떄 샀던 철티비 밖에 없는데 

이것들 갖고는 출퇴근에는 너무나도 힘이 들다보니 다른곳으로 눈이 가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출근 루트 입니다만 약 6키로 조금 안되는 거리 입니다. 

기존의 스트라이다로 움직이면 정확하게 30분만에 도착을 합니다. 가장 힘든건 종합운동장에서 삼성역까지가 

경사가 조금 있고 더운 여름에는 거기에서 힘이 가장 많이 드는곳이기도 합니다.(그리고 이사도 대비겸)

생각보다 신호등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있습니다. 신호등을 받고 싶지 않을 경우에는 아산병원쪽으로 해서

한강변을 이용하여 탄천쪽으로(종합운동장) 올라가면 신호등의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팁이 가능합니다만...

그쪽으로 올라가는 경사가 장난이 아닙니다...ㄷㄷㄷ

(출근길 동영상 감상은 여기로 : http://openature.com/614 )



아래는 테일지 미니의 스펙을 해당 업체 홈페이지에서 갖고 왔습니다. 

일반적인 16인치 자전거에 폴딩되는 기능은 대소동이 합니다. 그러나 전기 자전거이다보니 배터리 잔량표기라던지 

배터리 수납등의 공간이 별도로 있습니다. (테일지 미니는 디스플레이는 없습니다. )



아래는 전기밧데리 관련 퍼포먼스 입니다만 홈페이지에 있는게 정확한지는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내용을 살펴 보자면

약 25km/h 속도를 낼 수 있고 충전에는 약 4시간쯤, 이동거리는 PAS모드일때 70km 이하라고 합니다. 

PAS모드는 파워어시스던트시스템의 약자라고 해서 자전거를 밝으면 누군가 뒤에서 밀어주는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일본에서 살았을때 처음으로 파나소닉 전기 자전거를 타면서 PAS를 처음 느껴 보았습니다만 그떄 당시는 

아줌마 자전거라 그런지 도와주는 힘은 좋은데 스피드는 안나는 그런 타입이었습니다. 그리고 스로틀은 별도로 없는 그런...

그러나 이번에 구입한 테일지 경우에는 확실히 세월의 차이가 있어서 그런지 힘도 좋고 스로틀로 땡기면 무슨 오토바이처럼

확실히 밀어주는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각설하고...

저같은 경우는 왕복해도 12km 가 되지 않으니 적어도 2~3일에 한번 정도로 충전 하면 어떨가 싶기도 합니다.


사진 설명을 하기전에 종합운동장에서 구입을 하면서 2015년형과 비교 시승을 진행했었습니다. 

2016년형은 3가지 부분에 변경이 이루어 졌다고 합니다.

1. 풀그립에서 반그립으로 조금만 떙겨도 스로틀이 가능한점.

 (이부분 정말 2015년형은 살짝만 건들여도 움직여서 불안했음, 그리고 손목의 무리가 가지 않아서 좋다고 합니다.)

2. 크루즈 컨트롤 모드가 추가되어서 10초만 땡겨도 크루즈로 정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차도 없는 크루즈 모드를 여기서 만져보게 될 줄이야 ㅠㅠ)

3. 미니프레임 밑에 U형 받침대가 추가되어서 폴딩시 거치가 편해졌습니다.

 (저처럼 회사에 폴딩으로 이동하여 사용하는 경우 매우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관련 URL : http://cafe.naver.com/tailg/1705


아래 사진으로 돌아가서 몇몇 부분에 원가 절감을 위하여 한쪽만 폴딩패달 이라거나 이런 몇가지가 조금 보여서

안타깝기는 했지만 그만큼 다른부분에 신경을 쓴듯 하여 어느정도 맘에 들었습니다.(선정리도 좀 아쉽아쉽)


아래는 폴딩했을때의 이미지 입니다. 사은품으로 준 헬멧도 같이 찍어 보았습니다. 

2016년형은 아래와 같이 접어서 둘때 받칠수 있는 사각 모양의 지지대가 있어서 안전감있게 둘 수 있습니다.


아래는 조금 아쉽지만 선처리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라이트에 스피커도 있는지? 띠-띠 하는 경적 소리가 납니다.


밧데리가 일반구매를 하면 36만원 정도 한다고 합니다. 

아마도 셀만 바꾸면 될듯 한데 자전거 값의 1/3 정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충전은 4시간 이상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조금 아쉬운 페인트 벗겨진 사진. 이런 디테일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러나 전자기기와는 다른 자전거라 크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만 아쉽내요. 전자기기는 아니지만 전기로 움직이는 자전거이기도 하니...


몇가지 장단점을 나열해 볼까 합니다.

장점

1. 현재 행사중인 88만원이라는 그나마 조금 싼 가격

2. 전기가 안되어도 충분히 움직일수 있는 시마노 7단 기어

3. 디스크 브레이크의 강력한 브레이크 성능

4. 작은 크기로 인한 차량 적재의 편리(소나타 가스에도 실린다는 글을 본적이..)

5. 그나마 가벼운? 18kg?


단점

1. 몇몇 보이는 중국산스러운 품질의 퀄리티

2. 너무 무거운 무게(여자분에겐)

3. 다소 부실한 설명서(받은 설명서에 MINI내용이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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