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센토(목욕탕) 를 다녀왔습니다. 전에 살던곳(시부야구)에 있을때 한번 같이 사는 사람들이랑 간적 있는데 그때 이후 한번도 간적이 없다가 올해 처음 목욕탕에 갔군요...

(누가 들으면 지저분한늠 이라고 생각될지도...-_ -;;;;)

뭐 목욕탕에 가서 당연히 때밀러 간건 아니지만서두...

보통 일본 사람들은 집에 욕조가 없는 집이 가끔 있기 때문에 그런 사람들이 자주 찾는 편입니다.

(일본은 잘 아시다싶이 욕조 문화래서 저녁에 자기 전에 꼭 몸을 담그고 잔다죠)

주말이라 사람도 없고 한가 했습니다. 덕분에 위에 사진을 남길수 있었던 거구요...

자세히 볼것도 없지만 별거 없습니다. 뭐 화재 예방 포스터 같은것도 붙어있고요..;

아래 왼쪽은 목욕탕에 다녀오면서 먹은 맛있는 돈코츠 라면~ 그 따뜻한 국물을 마시면 속이 따뜻해지면서 몸이 풀어지는 그느낌!

역시 목욕후 라면은....(음???)

그리고 집에 오면서 사온 キン麦한잔이면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느낌.

같이 사는 형님이 회사 근처에 목욕탕이 있는데 한번 가보자고 해서 같더니 대 만족입니다.

가격은 480엔에 수건100엔 비누40엔 정도씩 합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일본의 대중적인 느낌을 받을수도 있어서 너무나도 좋더군요. 그리고 전에도 있었지만 전기탕...그 짜릿짜릿하면서 시원한 느낌이란~

비도오고 우중충 했지만 기분 좋은 하루 마감이 된거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baekmago BlogIcon 펩시맨 2008.06.01 01:22 신고

    전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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