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블루투스의 선없는 자유로움에 끌려 소니의 여럿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였었습니다. 

이전 사용기(Sony Sbh-54) 를 보시려면 클릭을!

사용한 제품들은 소니의 본체가 있는 형태제품 2가지, 그리고 선으로만 구성된 형태 2가지를 사용했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방식은 블투본체가 있고 이어폰을 꽂아서 쓰는 형태로 이제품과 그전모델에서 사용했던 모양이었습니다.

이런 모양은 밧데리가 일반 선으로만 된 기기에 비해 오래 지속되는 장점도 있지만 선연결에서의 

자유로움이 100% 해방되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울수 있습니다.


그리고 올해 10월에 에어팟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금액이 살짝 있지만 여태껏 쓰던 제품들 비교하면 조금 더 비싼 정도 입니다.


KT샵에서 구매했고 포인트 이용해서 18만원쯤에 구매하였습니다.



포장을 열면 하얗고 이쁜 케이스가 보입니다.



안쪽을 열어보면 에어팟의 자태가 보입니다.



꺼내서 한장. 생각보다 크고 이쁩니다.



블투 연결후 에어팟을 사용할때 화면입니다. 케이스와 에어팟 각각의 밧데리 현황을 보여줍니다.



장단점을 한번 아래와 같이 적어보고자 합니다.


장점

1. 정말 100% 선이 없는 자유로움. - 맨처음에도 적었지만 블투의 가장 큰장점인 코드리스를 가장 잘 표방한듯 합니다.

2. 케이스를 이용한 충전! - 정말 머리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케이스를 이용한 충전....연속 사용 5시간이라나요?

3. 연결 용이성 - 기존에 쓰던 소니꺼는 NFC가 있는 장비에는 쉽게 연결되나 아이폰은 연결이 잘 안되거나 끊어지는 경우도 있었지요 ㅠㅠ

4. 마이크 성능 - 이전 소니제품은 와이프랑 통화시 풍절음이 너무 시끄러워서 목소리가 안들리는 반면 얘는 그런게 없었습니다... 먼가 신기할 정도...


단점

1. 약간은 가벼운듯한 음질 - 사실 블투제품으로 음질을 크게 논하고 싶진 않지만 이전제품이랑 비교되는건 어쩔수 없네요

2. 헐거운 착감 - 제가 귀구멍이 짝짝이라서 이전제품은 오픈형이 아닌 제품들을 선호했는데 이얘는 그게 아니라 조금 사용시에 불안한 느낌이 있습니다. 그러나 신기하게 잘 안떨어지긴 하네요

3. 음량조절 - 이전제품에는 있던 음량조절이 안되다 보니 이거도 약간 불편하네요.


마치면서...

처음으로 아이폰 사용하시면서 블투를 써보시겠다면 한번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블투 제품을 5가지 이상 사용해보았지만 이런제품은 처음이기도 하고 참 신박하네요...

그러나 저와같은 귀구멍이 짝짝인 사람에게는 조금 오픈형에 대한 대책도 있음..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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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모바일 기기 역사를 한번 되 짚어 보고자 글을 써봅니다.
모바일 기기는 일단 mp3나 휴대폰 등등 들고 다니는 기기는 전부 나열해 보겠습니다.

제 첫 휴대폰이었습니다. spm m2100 이라는 mp3 가 되는 최고 삼성 휴대폰입니다.
produtos9.jpg

이미지출처 : veja.abril.com.br


저 휴대폰을 살려고 용산 전자상가에서 찾은 기억이 나는군요. 그때 한참 친구들은 깍두기폰이라고 불리우는 그 사각 폴더가 대세 였던 시절이었습니다..^^;
(대학교 들어가서 휴대폰 샀군요 그러고 보니)

그리고 군대가기전에 PDA에 관심이 많다보니 셀빅이라는 휴대폰도 썼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뵈었던 몇몇 분들도 아직 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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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lazion.com

흑백화면이고 느리지만 참 잘썼던거 같습니다 지금 보니 아이폰처럼 단추도 아래에 있고..^^;
pims 나 책읽기 용도로 굉장히 잘 썼던거 같습니다. 요 제품을 쓰면서 슬슬 다른 제품에도 눈이 가게 되었고
그러면서 쓴게 Sony의 제품이었습니다.
Sony에서 나온 클리에 라는 제품인데 너무 시대를 앞서가서 망한게 아닐까 싶기도..
저기에 딱 휴대폰만 된다면 너무나도 매력적인 기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

그리고 군대 갔다와서 처음으로 mp3 를 사게 되었습니다.
이름하야 아이팟 나노!

사진은 제께 아니지만 1세대 나노 사진이므로 일단 붙여 두었습니다!
1세대를 군대다녀와서 처음으로 쓰면서 정말 잘 샀다는 기분을 받았습니다.
그때 저 mp3 용량은 2GB 그리고 동생도 군대 다녀와서 산 mp3는 512인...(동생이 먼저 군대를 다녀와서;)
가장 기분 좋았던게 저 제품을 쓰다가 문제가 생겨서 켜지지가 않아서 바로 바꾸어준 기억이..
현재 어머니가 산에 올라가실때 즐겨 쓰고 계십니다.

이때쯤 쓰던게 아마 자우르스 였던거 같습니다. 리눅스 PDA 이지요
제가 쓴 모델이랑은 다르지만 일단 비슷하게 생겼으니 이걸로 붙여두겠습니다. 제가 쓴 모델은 c1000이라는 모델!

그리고 군대도 갔다왔으니 휴대폰도 바꾼...;
역시나 PDA에 관심이 많다 보니 WM을 사용하는 M4300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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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www.mobe.co.kr

윈도우 모바일을 사용했고 굉장히 두꺼웠던 기억이.. 그리고 튀어나온 안테나 ㅎㅎㅎ
쓸만했었습니다. 처음으로 WM의 짜증남을 알려준 기기랄까;

그다음 다시 일반 휴대폰으로 돌아온거 같습니다. 이름하야 모토로라! 슬림폴더
제가 쓰던건 블랙인데 구한 사진은 라임이네요. 정말 잘썼엇습니다 지금도 집에 갖고 있구요.
휴대폰 기능만 따지면 딱! 인 휴대폰 본연에 충실하다랄까요 그러나 느린 MMS는 성질 뻗치던!

그후 일본에 2년 있게 됩니다.
그때 사용하던 핸드폰은 딱~ 3가지 였습니다.
처음에 산 핸드폰입니다 소니 w42s 라는 모델로 mp3특화 폰이죠!
역시 한국에서 처음산 폰도 mp3 더니 일본까지 와서 처음 산 폰이 mp3 폰이었습니다..orz
잘 보시면 워크맨 표시가 되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꾼 휴대폰이 한국에 캔유로 나온 casio W53ca 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파파라치 폰으로 나와서 잘 아실겁니다.
510만 화소로 엄청나게 잘 나옵니다. 덕분에 간단한 사진은 저걸로 찍어서 선물해주곤 했네요.

그리고 다음으로 바꾼 mp3 플레이어가 바로 아이팟 터치 였습니다.
일본에 나온 발매일 다음날 가서 산 기분은 정말 형용하기 힘들군요..^^
이로서 두번째 mp3 도 애플 제품이었네요

그리고 일본에서 아는 동생이 건내주고 간 마지막 휴대폰 삼성슬림 폴더 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나온 폰이지만 일본에도 똑같이 나왔었습니다. 무려 한글 문자가 된다고 해서 한국인들이 많이 사용했었지요. 저 휴대폰 갖은 애들도 주변에 많았고 유학생끼리 통화는 소프트 뱅크가 싸서 자주 이용했던거 같네요. 그래서 투폰 체제로 갔었던...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 바꾼게 미라지 였습니다 M4500 이던가;
흰색을 사용했었고 쿼티 키보드가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쓰는 WM은 크게 변한게 없고 실망만 줄 뿐이었던거 같군요.
그러다 슬슬 아이폰 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mp3로 쓰던 터치를 동생에게 건내주고 몇개월 기다렸습니다;

그사이에 엘쥐 아르고 라는 버스가 와서 갈아탔습니다.
버스는 갈아타는게 맛이라고 했나요? 싸게 갈아타서 약정도 없고 오즈 서비스도 잘 이용했습니다.
물론 영화 할인도 잘 써먹고요. 수요일 오즈 이벤트는 한번도 걸린적이 없지만요...ㄱ-
느린 반응 속도와 엄청난 밧데리 소모로 처음으로 휴대폰 밧데리를 두개씩 갖고 다니던 넘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바로 오늘!~
아이폰이 내손에! 2년 노예계약...-_-;; 휴대폰 사면서 가장 긴 계약이 아닐까 싶습니다...
터치를 쓰면서 느낀 여러 어플의 유용성과 휴대폰의 만남으로 무한한 가능성을 느껴 지르고 말았습니다.

이로서 mp3+휴대폰의 진정한 디바이스를 갖게 된 듯한...느낌입니다.

단지 밧데리의 제한이라던지 그런부분은 어쩔수 없겠지만요.

덧. 사진은 검색으로 찾은것입니다. 지적해주시면 내리겠습니다.
(몇명 다른 기기들도 사용했엇지만 기억이 안나는지라 pass)

자신의 mobile 기기 역사를 써서 트랙백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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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aywithme.textcube.com BlogIcon 바람君 2009.11.30 17:49 신고

    미라지는 SCH-M480입니다. ^^
    KT에서 나온 모델은 SCH-M4800 이구요.
    제가 지금 중국에서 쓰고 있는 폰입니다.
    한국에서 사서 사용하다가 폰 롬을 바꿔서 중국에서 쓰고 있습니다.
    아주 유용하죠.

    아이폰 사셨군요. 부럽습니다 ^^

    • Favicon of http://openature.com BlogIcon Danzy 2009.11.30 20:58 신고

      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워낙 이것저것 쓰다보니..--;;

      중국에 계시다니 부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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