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이리버 X300이란 모델의 블랙박스를 사용하다가 고장이 났습니다. 차량이 외부에 주차되어 있다보니 

더위와 추위를 타서 수명이 줄어든듯 합니다. 한 5년 정도 사용했으니 고장나도 이상할께 없어 보입니다.

그러면 새로 사야겠지요? 자비로 여러가지 제품을 검색을 해보니 가성비에 좋은 샤오이 블랙박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최종 구입한게 아래 사진과 같은 샤오이 블랙박스 입니다. Qoo10에서 구매하고 가입쿠폰해서 51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박스가 너무 구겨져서 왔습니다만 내용물은 문제 없었습니다.


구매를 위해서 사이트를 보니 몇가지 제품이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청춘판이나 동력판,미지아 같은 

여러제품이 있었으나 어디까지나 1080p 60프레임만 되면 되겠다 싶어서 청춘판을 샀습니다. 

동력판은 30프레임에 시야각도 조금 안좋고 ADAS기능이 있다고 해서 결국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개봉했을때 사진입니다. 정말 구성은 간단합니다.

블랙박스, 연결선, 시가잭 전원케이블, 접착스텐드(?) 가 전부네요.

구겨졌지만 제품엔 다행이도 문제가 없는..



인제 차량에 설치를 해봅니다. 일단 에이필러를 떼어내고 기존선 철거하고 새로운 선을 집어 넣습니다.

기존 선들이랑 같이 케이블 타이로 잘 묶습니다.

에이필러  꽂아보니 깨졌던데 나중에 본드칠을 해야 할듯 ㅠ



에이필러에 기존선과 케이블 타이로 묶고 옆을 열어서 아래로 선을 내립니다.



아래 사진은 에이필러에서 내려오는 선을 밑에서 정리한 모습입니다. 동글게 말아서 케이블타이로 정리합니다.

깔끔하게 보이지 않도록 정리를 합니다.



전면 윈도우에 붙인 모습입니다. 케이블 정리가 안되어서 선이 늘어져 있네용. 

날짜 및 시간을 세팅하고  룸미러 뒤쪽에 붙였습니다.

룸미러뒤에 설치하면서 시계/날짜 가 아닌 실시간 화면을 보이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설정방법은 아래참고)

내장 배터리가 충전이 안되었는지 날짜가 맞지 않던..



아래는 아이폰에서 접속한 블랙박스의 모습입니다.(앱 명칭 : 샤오이 블랙박스 링크)

동영상 화면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설치도 가능하며 사진도 찍을 수 있으며 설정에 가면 여러가지 화질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ADAS(차선이탈경보)를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1080P 60프레임에서는 

지원하지 않더군요 ㅠㅠㅠ 그래서 결국 그냥 ADAS 기능은 꺼두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테스트 해봐야 할듯 합니다.



아이폰에서도 앱을 잘 지원해서(한글) 편하게 설정하실 수 있었습니다. 정말 설정할게 없는...

아래와 같이 기기자체에서도 설정이 가능하긴 합니다. 직관적이고 편합니다만 위에처럼 앱을 이용해서 설정하시면

보다 편하게 설정이 가능하실 겁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박스 오픈 및 차량 설치를 간단하게 서술해 보았습니다. 

추가적인 동영상 화질 및 ADAS기능은 다음에 촬영하여 업로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설치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Ie08cVa3M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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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아마존 파이어 스틱(사용기)을 구매하여 사용기를 적은적이 있습니다만 올해인가 해당 제품의 업데이트가 

되어버리면서 기존에 사용할때보다 더 불편하게 UI가 변해버려서(세로로 되었던 메뉴가 가로로 바뀌면서 뭔가 댑스가 

굉장히 늘어남)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하고 무엇보다도 회사 아는분에게 NETFLIX 아이디를 얻게 되었는데 감상에 

있어서 많이 불편한 찰나여서 다른 제품으로의 구매를 알아 보았습니다. 


와이프가 왜 업데이트 했냐고 뭐라고 했습니다만 자동업데이트에 체크가 되어있는걸 우째 알았겠슴까......ㅠㅠ


아래 몇몇 개봉 사진을 추가해 봅니다.


포장을 열면 가장 처음으로 보이는 미박스 입니다. 패키징이 예전에는 재생지 같은 누런 느낌이었습니다만 

판매자가 바뀌었다고 친절하게 물건 발송하고 메시지를 주더군요.(알리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아래를 열면 리모콘이랑 전원 HDMI케이블이 있습니다. 굉장히 간단한 조합입니다만 마감도 좋았습니다.


몇가지 제가 이전에 사용했던 파이어 스틱이랑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스펙은 2014년도 출시한 제품과 2016년 글로벌 버전이 출시된 제품의 스펙을 비교하는건 무의미 할것 같습니다만


편의성에서 보았을 경우 스틱1세대에는 없었던 음성검색의 경우 굉장히 편했습니다. 

미박스의 경우 한글 세팅이 가능하기 때문에(기본지원) 한글 음성 검색도 굉장히 편하게 사용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음량조절이 리모콘에 붙어 있어서 매우 쉽게 소리의 강약도 대응 가능하다는점 높게 생각합니다.

가끔 인코딩한 영상중에 소리가 크거나 작은 애들이 있어서 당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래 비교 사진(확실히 크기도 커지고 무광처리된 버튼과 음성버튼이 있음)


물론 본연의 NETFLIX나 YOUTUBE의 4K 기능도 어마어마 합니다만 집에 있는 TV가 FULL HD까지밖에 지원하지 않아 

그림의 떡인 상황입니다. 와이파이 5Ghz로 접속이 가능하긴 하다고 합니다만 유선랜 포트가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4K 제품을 내세워 판매하는 입장에서 무선 속도의 영향으로 인해 4K가 제대로 플레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도 아쉬우닌까요.


그리고 크롬캐스트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크롬캐스트+파이어스틱 = 미박스3 라는 그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구매하면 좋을듯 하여 적어봅니다


1. 집에 NAS를 두고 영상을 보시는분

2. 4K로 NETFLIX나 YOUTUBE를 보시는분

3. 집에 스마트TV가 없어서 스마트TV를 두고 싶으신분


추가. 듀얼쇼크4가 안붙어서 아직 에뮬은 못올림ㅠㅠㅠ, 그외 블투 마우스, 키보드는 잘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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