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가끔~ 아아주 가끔 고기가 아닌 다른 무언가가 먹고 싶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더운 여름날 불앞에서 고기 굽는것도 정말 힘들죠. 그래서 찾아가는 군산아구.꽃게 전문점 입니다. 


위치는 아래 참고!


 사실 가격은 생각보다 좀 비싸긴 합니다. 항상 아구찜,탕으로 소자 주문 하고 맵기는 조금 안맵게 -1 로 주문합니다.

이정도로 해도 매운거 못드시는분은 조금은 맵다 라고 느끼실수 있겠지만 보통 기본이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은 기본적으로 셀러드, 청포묵, 미역줄기볶음, 가자미무침?, 동치미 그리고 아래 사진과 같이 꽁치가 같이 나옵니다.

찜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다보니 소주 시키면 반찬에다가 한병 다 마실정도로 맛납니다.  


조금 뒤늦게 나와서 따로 찍은 꽁치사진. 좀 작긴하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고니가 많이 보이는건 와이프가 고니를 추가로 넣어서 주문해서 그렇습니다. 고니도 정말 맛있고 아구도 맛있습니다. 

조금 아구양이 부족한거 같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두명이서 먹기에 양이 적진 않습니다. 

3명이서 드시는게 딱 적당할듯 보입니다. 워낙 우리 부부가 많이 못먹는것도 있지만

나중에 남은거에 밥을 볶아달라고 하면 추가로 볶아주시도 하지만 저희는 다 못먹기 때문에 싸갖고와서 집에서 직접 볶아 먹곤합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에어컨 밑에서 먹는 아구찜 어떠신지?

 

늘은 여름이면 항상 가게되는 황산냉면을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주 메뉴는 어복쟁반이긴 하지만 물냉면, 비빔냉면 그리고 밀면등도 많이 팔리는 메뉴 입니다.

예전에 메밀전을 서비스로 주셨는데 어느순간 메뉴로 등록되었네요. 


냉면들 가격은 많이 착한편입니다. 방이동 다른 유명한 면가게에 비교한다면 말이죠. 

메밀전에 막걸리 먹는 맛이 꽤나 좋습니다.

육개장이랑 장국밥만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닭개장이랑 떡만두국이 추가 된듯 하네요?


가자마자 주는 따뜻한 육수의 맛이 정말 좋습니다. 

식사전에 마시면 몸이 따듯해지면서 장에서 밥먹을 준비를 하라고 신호를 주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뽀얀 국물이 맛있습니다. 모든 가게 음식이 이육수 베이스로 만드는듯 합니다. 약간 심심하면서 깊은맛?


기본반찬입니다. 직접 한듯한 반찬들인데 와이프는 몇번이나 리필해서 먹네요...그만큼 맛있나 봅니다.


드디어 나온 회냉면 입니다. 회를 유자에다가 넣어두었는지 유자맛이 은은하게 나는게 참 씹을수록 맛있습니다. 

냉면만 먹으면 심심하지만 회를 같이 씹어 먹으면 향긋하면서 씹는맛을 더해줍니다.


다음날 먹은 물냉면입니다. 위에서 말한 육수베이스 인듯하고. 심심하지만 깊고 시원한맛 여름밤에는 최고인듯 합니다. 


와이프가 시킨 장국밥. 같은 육수베이스이고 정말 많은 건더기가 들어 있어서 실합니다. 냉면이 싫으신분이라면 장국밥도 괜찮은 선택!


많은 건더기가 보이는 사진. 고기도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냉면이 부족하신분들을 위한 메밀전! 굉장히 바삭바삭하고 막걸리 한잔에 먹으면 꿀맛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냉면과 같이 먹으면 정말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매장 반대쪽 모습입니다. 유기그릇에 밥을 담아줘서 그런지 한쪽에 멋지게 장식되어 있습니다.

다음에 식사할일이 있으면 어복쟁반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먹었을때 정말 술안주에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위치는 아래 참고!




오늘은 와이프랑 자주가는 횟집을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송파구에 살고 있고 방이동 먹자골목에 자주 외식을 나가곤 합니다만 가끔 석촌호수를 산책하면서 근처 식당도 둘러봅니다.


그중에 여럿 댕겼던 횟집중에 가장 와이프가 좋아하고(반찬이좋고) 회도 괜찮은 횟집이 있어서 소개 하고자 합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


신천(잠실새내역)에 시장에 있는 횟집은 가격도 싸고 회도 잘나오는 반면에 와이프가 만족할만한 반찬(쓰끼다시)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와이프가 회를 엄청 좋아하지는 않지만 반찬이 좋으니 만족도가 높더군요. 

일단은 아래 가격표 입니다. 저희 부부는 보통 우럭소자에 매운탕 추가해서 먹으면 적당하더군요...소주는 2병 먹을 양인데 가족의 평화를 위해 1병만 마시는걸로... 이동내 데이트 와서 식사하고 산책하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커피골목에서 분위기 좋은 커피도 마실수 있고..

계절에 따라서 반찬들이 조금씩 바뀌기도 합니다. 추가 매운탕은 5천원으로 해결됩니다.


아래부터는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들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입니다. 식전에 배를 따따하게 만들어서 좋습니다.

무엇보다 저기 된장에 회를 찍어먹어도 맛납니다~


아래도 기본으로 나오는 튀김이랑 꽁치, 콘버터, 홍어회무침 이게 아니면 생선튀김 탕수육이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와이프가 꽁치랑 튀김도 매우 좋아라 합니다. 저는 홍어회무침이랑 꽁치로 소주 반병정도 마시고요.


드디어 나온 우럭입니다. 신천시장에서 먹은 회는 이것보다 좀 두껍지만 양이 적음감이 있지만 여긴 두께도 적당하고 양도 적당합니다. 

적당한 쫀쫀함과 두명이서 먹기 적당한 양입니다.


마지막으로 밥과 함께 주문하는 매운탕입니다. 사진찍기전에 휘휘 저어서 이쁘지가 않네요... 

생각보다 생선뼈의 양이 많아서 발라먹기도 좋고 국물도 개운해서 너무 좋습니다. 밥에다가 먹으면 꿀맛!


먼가 이런 글을 쓴적이 없어서 말주변이 없습니다만.......

강조하고 싶은건 이동내 10년가까이 살고 있지만 여기만큼 저희 부부에게 만족을 주는곳은 없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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