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아마존 파이어 스틱(사용기)을 구매하여 사용기를 적은적이 있습니다만 올해인가 해당 제품의 업데이트가 

되어버리면서 기존에 사용할때보다 더 불편하게 UI가 변해버려서(세로로 되었던 메뉴가 가로로 바뀌면서 뭔가 댑스가 

굉장히 늘어남) 사용하기가 매우 불편하고 무엇보다도 회사 아는분에게 NETFLIX 아이디를 얻게 되었는데 감상에 

있어서 많이 불편한 찰나여서 다른 제품으로의 구매를 알아 보았습니다. 


와이프가 왜 업데이트 했냐고 뭐라고 했습니다만 자동업데이트에 체크가 되어있는걸 우째 알았겠슴까......ㅠㅠ


아래 몇몇 개봉 사진을 추가해 봅니다.


포장을 열면 가장 처음으로 보이는 미박스 입니다. 패키징이 예전에는 재생지 같은 누런 느낌이었습니다만 

판매자가 바뀌었다고 친절하게 물건 발송하고 메시지를 주더군요.(알리에서 구매하였습니다)



아래를 열면 리모콘이랑 전원 HDMI케이블이 있습니다. 굉장히 간단한 조합입니다만 마감도 좋았습니다.


몇가지 제가 이전에 사용했던 파이어 스틱이랑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스펙은 2014년도 출시한 제품과 2016년 글로벌 버전이 출시된 제품의 스펙을 비교하는건 무의미 할것 같습니다만


편의성에서 보았을 경우 스틱1세대에는 없었던 음성검색의 경우 굉장히 편했습니다. 

미박스의 경우 한글 세팅이 가능하기 때문에(기본지원) 한글 음성 검색도 굉장히 편하게 사용 가능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인 음량조절이 리모콘에 붙어 있어서 매우 쉽게 소리의 강약도 대응 가능하다는점 높게 생각합니다.

가끔 인코딩한 영상중에 소리가 크거나 작은 애들이 있어서 당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아래 비교 사진(확실히 크기도 커지고 무광처리된 버튼과 음성버튼이 있음)


물론 본연의 NETFLIX나 YOUTUBE의 4K 기능도 어마어마 합니다만 집에 있는 TV가 FULL HD까지밖에 지원하지 않아 

그림의 떡인 상황입니다. 와이파이 5Ghz로 접속이 가능하긴 하다고 합니다만 유선랜 포트가 없는게 조금 아쉽긴 합니다.

4K 제품을 내세워 판매하는 입장에서 무선 속도의 영향으로 인해 4K가 제대로 플레이 되지 않는다면 그것도 아쉬우닌까요.


그리고 크롬캐스트 기능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크롬캐스트+파이어스틱 = 미박스3 라는 그낌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래와 같은 사람들이 구매하면 좋을듯 하여 적어봅니다


1. 집에 NAS를 두고 영상을 보시는분

2. 4K로 NETFLIX나 YOUTUBE를 보시는분

3. 집에 스마트TV가 없어서 스마트TV를 두고 싶으신분


추가. 듀얼쇼크4가 안붙어서 아직 에뮬은 못올림ㅠㅠㅠ, 그외 블투 마우스, 키보드는 잘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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