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쉬는날도 있어서 일드를 한번 볼까해서 찾아보게 된 일드입니다. 선택하게 된 가장 큰이유는 예전부터 좋아했던 아베히로시 

주연이란 점과 한자와 나오키를 쓴 이케이도 준 이라는 작가가 쓴 드라마 이 두가지가 가장 큰 선택의 이유가 되었습니다.


オレたちバブル入行組 (文春文庫)
외국도서
저자 : 池井戶 潤
출판 : 文藝春秋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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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작품은 한국에 잘 나오는데 반면 이 작가의 작품은 무슨 문제가 있는지 번역본이 잘 나오지 않아서 좀 안타깝네요.

사실 이분 작품은 한자와 나오키나 이번의 시타마치 로켓트 같이 드라마로 밖에 접할 수가 없어서 매우 안타깝네요.


10화 짜리로 크게 두가지 갈등을 그리는 드라마인데 역시나 아베히로시의 연기는 정말 좋습니다. 예전부터 봐왔던 분이고 우리나라에서는 

아마도 결혼 못하는 남자? 이걸로 처음 유명해졌을듯 합니다. 워낙 연기도 재밌었고 동영상 찾아보니 그땐 정말 젊었네요 ㅋㅋ




자꾸 딴 이야기로 흘러가는데 이 시타마치 로켓은 2011년도에 드라마화 했었지만 이번에 2015년도에 또 다신 드라마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2011년 작품을 보면 설명이라던지 좀 많이 촌스러운 느낌도 있긴 하지만 2015년도 작품은 설명도 쎄련되고 이해도 쉽게 도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작가가 게이오기술대학을 나오셔서 그런지 그런쪽에 독자의 이해를 쉽게 돕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TBS쪽 URL : http://www.tbs.co.jp/shitamachi_rocket/ 참고하시면 몇가지 설명도 볼 수 있습니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이케이도 준 작품을 한국에서 볼수 없는점이 좀 많이 아쉽지만(공동이 입장에서도) 좋은 작품을 계속 드라마화

해줘서 그나마 다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설로 나온 시타마치 로켓으로는 나오키 상도 수상했다고 하니 소설로 찾아보고 싶은맘이 더 굴뚝같네요.

게다가 보통 중소기업의 어려운 이야기나 약자의 어려운 이야기를 돕는점에서 지금 현실에 가장 필요한 내용인거 같기도 하지만...


사실 내용 자체를 너무 꿈만 바라보는 그런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지금 나이가 되어서 내꿈이 뭐였을까...라는 생각을 다시금 

되세겨 줄 수 있는 그런 드라마가 아닐까 싶습니다.


고등학생들이나 대학생들이 한번쯤 볼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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