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기도 하고 새로운 이북리더!? 가 나왔길래 회사 복지 포인트를 사용해서

크레마 카르타 라는 물건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기존 갖고 있는 코보 오라 보다 자유도도 높고 해상도도 300PPI 를 지원해서 좀더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 장점 입니다.

 

아래 스펙 비교표를 한번 보시면 뭐가 틀린지 좀 감이 오실겁니다.

의외로 코보오라가 램이 1GB이네요(이부분은 추정치 입니다.) 그리고 코보가 가장 가볍고. 

단지 코보가 한국내 서점을 이용하지 못하는게 가장 큰 지장이라면 지장이네요.

 (참고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xfJ-jwcxYAZz8ZJkMs22JL3pPBIUB9nZpOoZjmtjzxY/edit?usp=sharing)

 

이전까지 사용한 기기가 SONY PRS-T1 > KOBO GLO > KOBO AURA > 크레마 순서인데 PRS-T1 사용때

그 물리키의 편함을 알고 있어서 최대한 물리키가 있는 페이퍼를 구매하고자 했습니다만

결국 물량이 없어 카르타를 먼저 지르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갖고 있는 코보 오라랑 비교해서 찍은 사진 입니다.(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크게 보임돠)

둘다 최대 밝기에서 찍은 사진이면 사진으로도 알 수 있듯이 코보 오라는 좀더 노란색에 가까운 색

(붉은끼)가 보입니다. 물로 코보가 크기도 작고 가볍습니다.

 

 

좀더 정확하게 보기 위해서 화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차이가 클듯 합니다.

아래가 크레마 화면입니다. 확실히 글을 보기도 좋고 명암이 뚜렷합니다.

 

 

아래는 같은 페이지의 코보 오라 화면 입니다. 최대한 같은 고딕폰트로 설정하고 본 화면입니다만

명암에서도 확실히 차이가 나고 약간 흐리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렇다고 글을 읽는데는 전혀 불편하거나 읽기가 어려운 수준이 아닙니다. <- 이점 강조하고 싶음

 

 

아래는 페이지 넘어가는 테스트를 한 비교 화면입니다. 조금 개인적으로 놀랐는데 같은 시피유에서

코보가 0.5초? 정도 페이지 넘김 속도가 빠른듯 합니다. 물론 둘다 기본 설치된 리더로

 설정하여 읽은 상태 입니다. (아마도 해상도랑 최적화 차이일듯 합니다)

많이 거슬릴 정도의 속도는 아닙니다만 새로운 기기를 산 사람에겐 기존과의 스펙의 차이가 크지

않은 점은좀 실망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왼쪽 : 카르타, 오른쪽 : 코보오라 / 동일 epub 사용, 기본 리더기에서 테스트)

 

 

그부분 하나로 크레마가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물론 아래와 같이 자신이 원하는 SLEEP 화면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코보처럼 지금 보는 책을 알 수 있도록 북커버가 SLEEP 화면인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간단하게 갖고 있는 코보 오라랑 몇가지 비교해 보았습니다만....

혹시 다량의 epub이나 pdf 자료를 갖고 계시면서 오픈서점을 이용하지 않는 분이시라면 코보를 그냥

사용하셔도 크게 문제 없으리라 판단됩니다. 만화를 본다면 300PPI 제품이 훨씬 강추입니다만;

그러나 오픈 서점에 다량의 책을 보유하고 계시며 여러 서점을 이용하시는 분에게는 크레마는

정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리디페이퍼도 선택지가 될 수 있겠지만 현재 구입이 어려운것도 문제일 수 있으며,

루팅을 별도로 해야되는 점이 조금 거슬릴 수도 있을듯 합니다.(안하면 리디전용기기이므로)

 

일반적인 안드유저분들이라면 카르타쪽이 더 편하실 수 있을듯 하고...(전 루팅을 안해서;)

저처럼 틀안에 제공된 OS를 이용하고자 하는 IOS 유저 같은 분들은 리디나 코보 같은 기기가

훨씬 편하실 수도 있을듯 합니다.

 

덧. 카르타 문의가 있으면 댓글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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