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에 와이프랑 짧게 담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담양에는 대나무도 유명하고 대나무 하면 죽녹원이란 곳도 유명하더군요. 그리고 메타세콰이아 길? 

이라는데도 유명하고요.

아침 일찍 산책하면 기분도 좋고 자연도 만끽할 수 있어서 좋을듯 합니다.


아래 사진은 메타세콰이아 길.


아래는 좀더 걸어가서 찍은 사진. 뭐 사실 나무 말고 크게 볼건 없는데 인당 천원씩 받는다.(예전엔 안받은 모양)


아래 사진은 내려가는 기차에서 급하게 잡은 민박집 입니다. 

조아당 이라는 민박집이고 죽녹원 후문쪽에 위치해 있어서 죽녹원과의 거리도 가깝고 좋습니다.

(심진숙 : 010-4622-2780 ) 

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한옥 2층집이고 내부도 굉장히 운치 있습니다.


민박집 앞에 있는 작은 연못. 이쁜 연꽃이 피었는데 휴대폰으로 찍어서 제대로 담질 못한게 이내 아쉬운....


한발 물러서서 찍은 큰 사진. 나중에 이층에서 머물러도 참 좋을듯. 우리가 숙박한곳은 1층 맨우측(문이 열린) 생각외로 

조용했고 잠도 잘잤는..


무엇보다 좋은점은 조아당 옆에 구름다리라는 한정식집이 바로 붙어있는!!! 게다가 그집에는 대통주라고 파는데 맛이 좋은..게다가 죽순으로 만든 여러 요리가 입맛을 댕기는!!!


다음날 일찍 찾아간 죽녹원입니다만... 조아당으로 해서 죽녹원 후문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9-18시간 이후에는 공무원분들 퇴근하셔서 그냥 들어가도 아무도 제제를 하지 않더라는.... 

여름에 해가 늦게 떨어져서 19시쯤 느즈막하게 가서 산책 갔다오는것도 참 좋을듯... 

뭐 그렇다고 죽녹원 들어가는데 가격이 그렇게 비싸진 않다.


일박으로 가도 크게 아쉽거나 하진 않던... 좀 일찌감치 가서 일박 꽉 채우면 딱 좋을듯한...

나이 많으신분들은 2박으로 해서 천천히 보고 와도 좋긴 하겠지만.... 크게 볼게 없어서 2박해도 애매할듯.


무엇보다 한옥 민박과 그 옆의 한식집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는 사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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