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live.mb.softbank.jp/mb/product/3G/945shg/

 

http://live.mb.softbank.jp/mb/special/945SHG/

 

제가 일본에 있었던 07년 12월에 1탄 발매했었는데 이후 프리미엄도 엄청 붙었다고 하더군요.

 

이번에 30주년을 맞이하야 제2탄을 오늘 발표 했습니다. Ustream을 이용해서 발표하는 손사장 모습이 멋지더군요.


1탄에 나온 건담폰 이미지를 좀 찾아 보자면 2탄은 폴더식인데 반해 1탄은 슬라이더 방식이었습니다.

슬라이드 폰을 자쿠의 머리 안에 넣어서 충전을 하되 충전중에는 위와 같이 자쿠 눈처럼 불이 들어옵니다.

샤아 전용폰이라고도 불리었던거 같습니다..^^;


이처럼 일본은 다른 상품과 연계한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정말 잘 펼치는것 같습니다.

워낙 상품들 마다의 개성이 강하고 그걸 잘 엮는데 재주가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무엇보다 건담 같은 유명세가 있고 워낙 국민적인 로봇이다 보니 그만큼 잘 팔리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런 문화적인 가치? 랄까 잘 이용하는게 정말 부럽긴 합니다.


뭐 제 세대에도 둘리 크레파스 쓰고 둘리 지우개 쓰고 했습니다. 다 좋습니다. 그런거 저도 맘에 들었고요.

그러나 그 맥을 끊어가지 않고 계속 이어 나가는데 더 힘든일일듯 싶습니다.


일례로 아직 일본에는 키티와 스누피 가게에서 여러가지 물건을 팔고 있고 한국인들도 사는 사람이 있을정도로 유명한 캐릭터 입니다. 그러나 왜 한국에서는 안되나? 그건 잘 생각해 봐야 할 일인 듯 합니다.

일본에 있을때 인가 들었던 이야기로는 키티를 관리하는 serio 라는 업체는 키티 캐릭터를 이용한 물건이라면 자신들에게도 물건에 대한 검수를 받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만약 키티캐릭터가 붙은 물건이 너무나 허접하다면 그건 라이센싱을 줄 수 없다고 판단을 하는거죠.

이처럼 라이센싱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사실 우리나라는 아직 지적재산권이랄까 그런 부분에서 사람들의 인식력이 너무 뒷쳐졌다랄까. 차차 개선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아직은 많이 부족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고유 캐릭터 산업은 거의 수출을 하는 식인게 많고..


뻘소리가 너무 길었던것 같네요. 휴대폰 썰 풀려다가...


덧. 티스토리 글 적는건 처음인데 플리커 검색으로 글 쓰기가 연동 안되니 조금 불편하군요; 이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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