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처음으로 받았고 6개월이나 같이 지냈던 타츠야군이 귀국을 했습니다.
일본에 요코스카 쪽에 사는 아이고 한국말을 정말 잘합니다. 알아듣는것도 정말 잘 하고요.
사실 그 실력이 일본으로 돌아가는게 아까울 정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만...다시 기회가 있으면 연이 닿겠지요..^^;;

일본에 오면 자기집 놀러 오라고 하는데 요코스카가...미국기지가 있는곳이지요. 좀 먼..-_ -;;
요코스카 관련 포스팅은 이곳을 보시길; 신주쿠에서 갈려면 좀 멉니다.
(그러고 보면 일본 있을때 참 여기저기 쑤시고 다닌듯한....목표가 안가본에 없이 다 가보기 였으니..)

전에 3명을 받는다고 적었었는데 잠정적으로 오사카분은 연락이 오지 않기 때문에 11월에 두분만 받을 생각 입니다. 오늘 확실하게 정해 달라고 메일까지 보냈습니다. 메일을 살짝 보여드리면;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뭐 대충 메일 제목들만 보일듯. 그리고 그쪽 메일 주소는 지웠습니다.
10월달에 캐나다분이 3일날 나갈 예정이고 그 이후로는 방 정리도 좀 하고 이것저것 수리 좀 해야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 캐나다분은 나이가 많으신 아저씨라서인지는 몰라도 방구끼고 트름하고 난리도 아닌..-_ -;
거기다 근육운동을 하신다고 계랸을 두판씩 사서 먹는데 계란 껍질이 거실에 굴러 다니는...많이 피곤하답니다.orz

뭐 그래도 어쩔수 없는 일이고 1주일뒤면 귀국이니 제가 참는 수 밖에 없지요. 추석날 가느라 저는 그날 집 지키고 있어야 할듯.....어차피 추석이라고 해도 서울에 있으니 상관 없지만요.
(친척들이 다 서울분들이신;;)

11월에 새롭게 오는 분들은 어떤 분들인지 궁금하군요. 이번 같은일이 없으려면 면접이라도 보고 사람을 들여야 할지...정말 고민되는.....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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