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에 모임이 있어서 가면 먹는 양꼬치.

잠실에 사는 꽤나 오래전부터 만나던 친구가 있어서 언제나 만나면 먹는 양꼬치..
그넘이 양꼬치를 좋아해서 한국와서 처음 먹어 봤지만 어째 개인적으로는 약간 중국 음식들의 공통적인 그런 비릿? 한 냄새도 나는거 같고..
일단은 가격대 성능비 그리고 칭따오를 마시는 맛에 먹으러 가곤 합니다.
신천에서 유명하다고 해서 한 4번쯤 간거 같군요..--;

잘 익어가는 양꼬치들..



아래는 양꼬치에 빠지지 않는 칭따오 맥주.

칭따오 맥주 한병에 4천원


이번주에도 아는 형님들 한국와서 오랫만에 만나면서 양꼬치를 먹었습니다.
치지도 못하는 당구장에서 내기 당구도 치고..같은편의 사기당구 덕분에 물리지는 않았군요 ㅋㅋㅋ

다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그리고 덧붙여 또 일요일엔 베니건스를 남자랑 다녀왔습니다.-_ -;
이유는 3300원짜리 맥주를 무제한 리필 해준다는 소식을 듣고 맥주 마시러 가자고 하더군요.

무한리필 8월 31일까지.



250미리였던가 아무튼 4잔 마셨으니 천정도 마셨군요 뭐 본전 뽑을 정도로 마셨습니다.
참고로 삼성동에 공항터미널 맞은편 지하 매장에 가니 사람도 없고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다들 주말 보람차게 보내셨는지요?

결론. 맥주 사주고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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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08.03 17:59 신고

    아아~~ 요기 너무 가고 싶다는..
    가까이 살때는 왜 여기를 몰랐나 싶다니까요..ㅠㅠ

    • Favicon of http://openature.com BlogIcon Danzy 2009.08.05 10:25 신고

      원래 가까이 있을수록 안가게 되는거 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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