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고속터미날에서 보인다
뒤쪽으로 해변 가는길
이정표를 보면 볼만한게 많다.
비가 올듯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보트를 타는 사람들이 많았음.
보트가 나가는 장면이 보임
아직 비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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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가 본지가 언제인지...+_+
넘 부럽습니다~
이제 날씨가 슬슬 후덥지근해져서 조금만 지나면 물놀이도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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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분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 보내셨군요.^^
요새 날이 후덥지근 해서 그런지 모처럼만에 바닷가 파도
보니까 기분이 시원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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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비행기 타고 제주도 갔다 오겠음. ㅋㅋ
이번에 정말 처절하게 느꼈어요.........
성수기, 주말에는 절대 버스, 자가용 타고 지방 내려가지 않으리..
KTX타고서는 괜찮을 듯 ㅋㅋㅋ
근데 KTX+숙식비면 전 그냥 제주 가는게 낫죠.
제주가면 숙식비는 안 드니....-_-; -
첫번째 사진 스크롤바 내리니까 착시현상 나는군효~~ ㅋㅋ
아직 물에 들어가기는 좀 이른가보네요 아무도 안들어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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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외국친구들이랑 갔을 때도 저정도 인원이 있었던거 같아..
서울 외곽을 갈때는 차를 가져가는게 확실히 편한듯 대명콘도에서 택시타고 여기저기 다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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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당붕당. 2009.11.08 22:02 신고
여기다시는 가지마삼 어제갔다왔삼.완전실망.
시설도 꽝 방안에 벌레가득 그리고 창문쪽으로 방을
달라고 하면 추가요금 무는데 창문쪽이나 그냥 반대쪽이나
별차이 없음. 혹시나 가시는 분은 이점 참고하시고
방안에 들어가면 황 당 그자체
화장실 물 잘안나오고 주방에 물 줄줄 샘.
더 많은것이 있지만 이정도만...그냥 다른 옆에 펜션이나
민박도 많으니까 혹시라도 무료라도 당첨되신분
생각좀 하세여.. 저도 무료당첨권있어서 갔는데
창문쪽해서 3만원 물었음 너무 아깝습니다 그냥 근처
에서 묵으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