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4박 5일 어떻게 가면 잘 다녀왔다는 소리 들을까..

 

5월 가정의달!

많은 사람들이 5월 1일부터 4박 5일 정도로 여행을 생각하고 계신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그래서 4박 5일로 즐길 수 있는 일본 여행 코스를 한번 소개 해 볼까 합니다.

조건은 최소한의 동선으로 최대한의 구경을...그리고 유명한곳 위주보단 조금 책에 덜 실릴만한 곳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 수단의 설명은 생략.)

첫째날..

나리타 도착(클릭하면 관련 포스팅을 볼 수 있음.)

나리타에 도착해서 수속을 밟고 일찍 도착했을 경우 설명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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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오쿠보 도착(보통 한국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숙소가 이동내에 있죠. 민박같은 경우 모르는 사람들이랑 같이 이용하면 더 싸게 이용 가능하기도 합니다만 많이 불편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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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코엔 - 넓은 공원입니다. 마이너 하지만 일찍 도착했으면 돌아봄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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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 - 빠질 수 없는 젊은이의 거리죠 2-30대 여성들에게 추천 타케시타도오리랑 메이지 진궁은 꼭 가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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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공원 - 주말에 간다면 많은 아티스트 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부야까지 걸어서 가는 길목에 있으니 꼭 한번 둘러보시길. 참고로 저녁에 가면 많은 연인들과 운동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음

NHK방송국,애플샵도 한번 시간이 되시면 둘러보시길.

요요기 공원에 있는 야타이 한번 먹어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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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 - 109(이찌마루큐)에 유명한 회전초밥집이 있다니 먹어 보시길. 시간이 안맞으면 신주쿠에도 회전 초밥집이 많으닌까 그쪽을 이용해도 가능 109는 갸루패션의 첫번째 라고도 할 수 있으니 한번 가보시길..

(현재 저 삼성간판은 철수 하고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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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 - 신주쿠는 너무 커서 설명하기 어렵고 그냥 여기저기 둘러 봄직 합니다. 꼭 가볼만한곳은 무료 전망대로 유명한 도쿄도청을 가시면 될듯합니다. 야경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도청에서 보이는 전망이군요.)

한가지 팁이 있는데 도쿄도청은 낮이랑 밤에 전망대 공개를 다르게 합니다. 아마 낮에는 동쪽만 저녁에는 서쪽만..이런식인데 시간이 정말로 많다면 두 전망대 다 돌아보는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온 친구들 여기 데리고 수십번은 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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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오오쿠보 숙소

신오오쿠보에 warawara 라는 이자카야가 있는데 자주 놀러 가곤 했습니다.

저녁을 거기서 먹는것도 일본같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좀더 일본틱한 느낌을 받고 싶으시다면 신주쿠 히가시구찌쪽 야키토리요코쵸 라는곳에 파는 닭꼬치 전문점에 가서 닭꼬치와 함께 맥주 한잔을 마시면 꽤나 일본이란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겁니다..

 

 

둘째날...

디즈니씨 혹은 디즈니 랜드.

아시아에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디즈니 랜드 입니다.

fest pass 를 이용하면 좀더 빠른고 편안한 놀이기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Or

 

 요코하마- 시부야를 거쳐서 가면 됩니다. 새로운 라인이 뚤린다고 들었는데 확인해 보시길. 아카렌보우 였던가 가면 보실께 많습니다. 수족관도 있고 그쪽에서 하루를 다 보낼 수 있을정도 이구 쥬카칸(중국인거리)에서 중국 요리를 먹는 것도 추천해 드립니다.

야경이 특히나 끝내주니 둘째날은 디즈니 혹은 요코하마에서 보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이렇게 하루를 띄어 먹다니;;)

| 혹시 볼께 없다고 생각 되는분들을 위해;;

시부야 - 어차피 갈아타는곳이 시부야 이니 차비도 아낄겸 시부야를 좀더 둘러 보는것도 좋습니다.

시부야역에 큰 횡단보도를 맞은편으로 보면 스타벅스가 2층에 있습니다. 그곳에 앉아 바쁘게 걷고 있는 일본 사람들을 보는것도 잼있습니다. 시부야 돈키호테 혹은 마루이 백화점을 보는것도 괜찮음

 

셋째날...

록본기 - 록본기를 가면 록본기힐즈를 빼먹을 수 없죠. 전망대에 올라가면 도쿄타워를 볼 수 있습니다.그러나 도쿄타워 올라갈꺼면 굳이 올라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제가 오기 전에 록본기힐즈 옥상을 개방했다고 들었으니 한번 올라가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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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미드타운- 개장한지 2년 안되었을겁니다. 안에 여러가지 볼거리들이 많으닌까 들려보시길. 안에서 점심 혹은 저녁을 드시는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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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타워- 역시 일본에 오면 가볼곳 1순위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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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락카페-  저녁은 록본기에 있는 하드락카페에서 가벼운 술한잔도...바텐더 분이 한국어에 능하시닌까 같이 수다 떨어 봄직 할겁니다. 특히 바텐더 분중에 한국인과 사귄분도 계시더군요..--;

 

 

넷째날...

 아사쿠사- 보통 안빠지는 코스중 하나지요...아사쿠사에 가면 살것도 많고 볼것도 많고 이래저래 숨겨진 여러가지가 있으니 한번 찾아보는것도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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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버스를 타고 오다이바로 이동.(아래 적힌 내용 아사쿠사 <->오다이바 6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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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다이바 - 한국인이라면 한번쯤 다들 들려보셨을겁니다. 오다이바 안으로 들어가면 왠종일 볼만한게 많이 있을겁니다. 그중에 비너스 포트는 꼭 가보시길...뭐 유명해서 더 할말도 없군요;

오다이바의 레인보우 브릿지 - 이곳도 야경이 유명하니 저녁까지 기다려서 야경 챙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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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오오에도 온천 - 원하는 유카타를 선택할 수 있으며 1박도 가능합니다.

타이밍에 잘 맞추면 한국인들은 몇% 정도 싸게 해줍니다. 일정에 다음날 일찍 출발일 경우나 다음날 볼께 없다면 마지막날을 여기서 주무시고 바로 공항으로 가는것도 마지막날을 잘 마무리 하는 방법 일겁니다!

 

 

다섯째날...

긴자 - 긴자에 가면 크게 볼건 없지만 주말에 교통통제가 이루어 져서 차없는 거리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짐을 갖고 이동도 수월하며 소니 쇼룸이나 몇몇 볼만한 곳을 가보면 될겁니다.

OR

 

아키하바라 - 우에노에서 두정거장이고 걸어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탁쿠의 거리라고도 불리우고

여러가지 많은 볼거리가<해당하신분들에게만 제공됩니다.

아키하바라도 주말에 차없는 거리였었지만 사고가 있던 이후 그 제도가 사라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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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 공원 및 우에노 시장 혹은 우에노 동물원 - 나리타 공항에 가기전에 시간때우기 딱 좋은 장소 입니다. 우에노역에서 스카이 라이너나 혹은 나리타 가는것을 타고 이동 가능하기 때문에...

그리고 우에노 시장에는 굉장히 싼 음식들과 먹거리들이 있으며 동물원은 공원안에 위치해 있는데 우에노의 판다로 유명합니다. 한 세번쯤 갔었는데 질리지 않을정도로 크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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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

 

이정도 여행이면 남들 가는만큼 다 갔다고 생각 됩니다!

혹시나 더 좋은 동선 혹은 생각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길 :)

 

JR 사이트에 특별할인 JR패쓰가 있으니 이용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1일동안 JR라인 어디라도 돌아 다닐 수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한국어 설명 보실 수 있습니다.

 

덧. 내가 살던 동내에서 자전거 타고 갈수 있는 시모기타자와도 넣고 싶었는데...;ㅁ; 만약 동선을 생각해서 넣는다면 시부야쪽에서 지하철이 있으닌까 그쪽에서 갔다 가면 될듯. 그리고 하루를 더 넣는다면 이노카시라 공원이랑 토토로 보러 다녀오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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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shphoto.tistory.com BlogIcon 위시 2009.04.28 11:42 신고

    우에노 동물원은 팬더로 유명했지만.
    현재는 없습니다.
    중국에서 구매나 임대하자는 이야기는 나오지만 어마어마한 임대료에 추진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그때문인지 우에노 동물원은 몇년째 입장객 감소중이라네요 ^^ 참고하세요

    • Favicon of http://openature.com BlogIcon Danzy 2009.04.28 13:50 신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현재 하나도 없는 상태군요..!
      우에노의 상징이 없다니 좀 외롭겠군요. 뭐 팬더 보러가서 제대로 본적도 없지만서두요..^^;

  2. Favicon of http://lalawin.tistory.com BlogIcon 라라윈 2009.05.21 06:35 신고

    danzy님이 소개해 주신 코스대로 일본여행가보고 싶어지는데요!
    넘 끌립니다.. @_@

    • Favicon of http://openature.com BlogIcon Danzy 2009.05.21 09:57 신고

      제가 말한대로 가시면 알짜코스여서 일본 잘 다녀왔다는 이야기 들으실겁니다 ^^

      그리고 저도 저코스를 매우 좋아하고 애용하고 있다죠.

  3. 펑키 2009.05.21 11:15 신고

    동경 4박5일로 바꾸심이..ㅋㅋㅋ일본이라면 너무 넓자나.ㅋ

  4. Favicon of http://rhyme.textcube.com BlogIcon P. g래퍼 2009.05.21 12:45 신고

    비용도 알려주세요!!
    전 꼭 가고 말겁니다!!
    아자~~~!!

    • Favicon of http://openature.com BlogIcon Danzy 2009.05.21 22:27 신고

      에...비용은 환율의 차이를 많이 받아서;;

      뱅기값 빼고 100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것도 사람마다 얼마나 먹고 얼마나 즐기냐에 따라 다르기에..^^;;

  5. Favicon of http://pyoungwon.com BlogIcon 평원닷컴 2009.06.11 02:43 신고

    정말 꽉차게 다녀오셨군요.. 제가 기억하는 일본은 태풍이 작렬하여 미친듯이 춤추는 시코쿠 앞바다와 질리게 먹었던 사누키우동 정도?

    • Favicon of http://openature.com BlogIcon Danzy 2014.01.04 01:28 신고

      일본에 2년 있다 보닌까 정말 제대로 된 코스만 머리속에 꽉 찼다랄까;

      경험에서 얻은 곳으로만 다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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