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세 일본온지 1년이 다되어 가네요. 겸사겸사 여러가지 일도 있었던거 같고 많은 경험을 했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열심히 부딪히다 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이것저것 믿어주시고 도와주신 부모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나름 일본와서 1년동안 모든 행사는 빠지지 말자고 생각하면서 모든걸 즐기고 일본인처럼 생각해보자고 다짐했지만 부족한점도 많았던거 같습니다.(농담이지만 코믹축제 한번도 못가봤;)

직장에 들어가면서 못하는것들도 많아지고 하닌까 한편으론 좀 후회도 되긴 했지만 그만큼 사회경험도 얻었다고 생각하면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위에 사진은 4월달인가 벚꽃축제 보러 갔다가 본 도쿄타워 모습입니다.

1년 되면서 여러 인연도 있었고 많은 사람들도 보고 여러가지 일도 있었습니다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고~ 내년엔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될지 기대되는군요.

문득 사진정리를 하다가 저 사진을 보고 블로그 포스팅하고 한해 마무리용으로 올려봅니다~

아마 이번주 내로 자전거 사진이 한장 올라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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